[경북대 북문] 오니기리

위생 상태가 말이 아님..

우동. 떡갈비. 참치 치즈 마요 먹음

우동 맛 없음

맛은 그냥 오니기리 그 자체

딱히 더러울 시간대도 아니고
검은 먼지가 쌓인걸로 봐서 매일 청소하지는 않을거라 추측해봄

너어어어어ㅓ무 더러워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음

너ㅓㅓ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무 더러움
사람 왜 많은지 모르겠음.
테이블만이 아니라 음식하는 곳이랑 준비하는 곳도 도마 바구니 그런거보니 깨끗하진 않았음. 사진찍어서 올리고 싶었지만 눈치보여서..

다음에 가도 똑같다면 다신 안 갈듯.

사람들이 이 글을 좀 봤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지나갈 때도 위생상태가 심각하면 신고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