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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에 친구 추천으로 술집 팔도실비집을 갔다
근데 돌아와서 글 쓰려고 하니 또 빡치네

 


이게 만 칠천 원? ;; 한 조각에 천원은 넘을듯
참이슬은 4500원?!?!?!
청하는 5000원!!

계란 무한리필이니 안주는 계란만 애용하도록 하자


사실 술집이니 가성비는 때려쳐야한다 쳐도

(계란 무한리필이면 뭐 괜찮지 생각이었는데)

 

직원분이 친한척하면서
자주 왔던애도 기억 못하면서
자주 오면 서비스 많이 준다며...

신분증빌린 고딩 취급하면서
술은 원래 처음엔 맛없다면서 어이가 없었음

 

친구랑 술 마시는데 이렇게 직원 눈치보면서 마신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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