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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 전부터 하얗게 변하고 먹이를 먹지 않아서 기다리던 중 탈피 했습니다.

 

오래 키운 개체라 정말 오랜만에 탈피했네요.

 

탈피 징후로 하얘졌던 터라 확실히 색깔이 눈에 띄게 진해지고 배가 줄어들었습니다.

 

탈피징후로 털 빠짐도 있다고 했는데 보기에 털이 막 빠진건 아니었습니다.

 

4년된 개체이며 수컷의 특징이 보이지 않길래 암컷이라 예상했는데

이번 기회에 탈피 껍질을 보고 암컷으로 바로 확정지었습니다.

 

다음엔 탈피 껍질로 암수구분하는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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