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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학교 생활/전공 - 교양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 정리 - 지구탄생, 45억년의 비밀 (1)

by 흔한 학생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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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년 전 태양만 존재

표면 섭씨 1200도 이산화탄소 질소 수증기만 존재

액화 암석으로 이루어진 용암의 바다

화성 크기의 행성 테이아

거의 액체로 구성, 붉은 고리 형성, 고리에서 구 형성(달)

지금보다는 달과 가까웠다 -왜 어떻게 멀어졌을까

지구가 식어갔고 충돌로 자전 속도가 빨라져 하루는 6시간

39억 년 전 유성이 지속적으로 쏟아졌고(영상에서 불타는듯하는데 이때 대기가 있는 거가) 생명체 필수요소를 가져왔다

물과 지각을 형성했다

빠른 자전과 달의 인력으로 메가스톰이 발생했고 강한 조수가 발생했다

달이 멀어지면서 파도가 약해졌으며 자전속도도 또한 줄었다

7억 년 만에 행성이 물로 덮였으며 화산섬이 생겼다 하지만 공기는 여전히 유독했고 조수도 약하지 않았다

38억 년 전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미네랄, 탄소, 단백질, 아미노산이 해저에 존재했다

수중 굴뚝에서 미네랄, 가스, 화학물질이 혼합되어 생명체가 탄생했다. 미세 유기체인 단세포 박테리아 

35억 년 전 해저는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있었으며 광합성으로 산소를 생성했다 대기에 산소가 유입되었으며

35억 년 전에서 15억 년 전까지 산소가 많아졌으며 지구 자전이 느려져 하루가 16시간으로 길어졌다

15억 년 전은 화산섬이 생겼고 판이 이동해 로디니아를 형성했다. 얕은 바다에는 스트로마톨라이트가 많았으며 기온은 섭씨 30도, 하루는 18시간으로 늘어났다

7억 5천만년전 지각이 분열했고 화산이 많아졌으며 대기에는 가스가 많아졌다. 함께 산성비가 내렸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암석이 만들어졌다

수천 년 후 섭씨 -50도에 달했고 두께 30km의 얼음층이 생겨 빙하시대가 시작됐다.

빙하시대가 지속된 것만은 아닌데 화산이 이산화탄소를 방출했고 빙하 때문에 이산화탄소의 재흡수가 일어나지 않아 대기에 머무르게 되었다. 따라서 기온이 올랐고 1500만 년 후 얼음이 녹았다

6억 년 전 따뜻한 온도가 유지됐으며 하루는 22시간이 되었다 

5억 4천만년전 원시 박테리아가 진화해 식물로 발전했고 일부는 위왁시아(다세포 유기체)가 되었다.

이때가 캄브리아 대폭발기이며 삼엽충, 아노말로카리스, 피카이아(초기 척추를 가짐)가 나타났다

4억 6천만년전 판이 이동했고 여전히 방사선 때문에 지상에는 생물이 살기 어려웠다. 이때 오존이 생겼고 방사선을 흡수했다.

3억 7천 6백만년전 최초의 지상 식물 이끼가 나타났다.

곤충과 절지동물이 나타났고

진화의 증거인 알로 번식하는 파충류가 나타났다

3억 년 전 식물의 사체가 퇴적되어 오늘날의 석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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