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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시에 배송받고
오늘 아침 10시에 보니 중앙에서 올라온 잎들엔 아주 작게 끈끈이가 송글송글 올라와 있었다!
살아는 있구나! 다행


5/19
5/21

확실히 꽃대가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끈끈이가 송글송글 맺힌다

 

5/25, 5/26

 

똑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으니

새로 나는 잎들이 변화하는 게 하루마다 보여서 신기하다!

 

 

5/28 조금 더 위로 솟은느낌

확실히 비가 올때 습도가 높아지니 잎에 끈끈이가 엄청나게 맺혀있다

사진으로 잘 보이진 않지만 잎에서 물이 많이 나온다

 

송송

잎꽂이가 된다길래 죽어가는 잎들이 혹시..?
해서 저번주에 잘라서 바닥에 뒀는데 5/29 오늘 보니 대부분 안될것같다

보아하니 따로 화분을 만들어서 잎을 한가득 두고 습하게 유지하던데
그렇게 해야 될 확률이 높을 것같다.

내가 잘라서 올려둔 것들은 아직 초록색 유지하는 잎도 있고

곰팡이가 핀 것도 있고 말라버린 잎도 있다

 

 

 

 

변화가 잘 보이도록 5/17~5/29까지 사진을 정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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